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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가 제 기능을 잘
할 수 있기 위해서는
치아를 지지해 주는 역할을
하는 잇몸과
치아를 지탱해 주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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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주
조직이 튼튼해야
합니다. 치주질환은 잇몸의
염증으로부터 시작되며
염증이 심해지면 잇몸에
손상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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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고
점점 진행되면 치아를
받쳐주고 있는 치조골까지
침범하여 뼈를 녹이게
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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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가
손상을 받으면 치아를
지지하는 힘이 약해져서
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게
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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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주질환은
마치 암과 같아서 말기에
이르러서야 증상을 느끼게
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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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적인
검진으로 치주질환을 조기에
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
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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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주질환은 만성적인 질환이므로
거의 증상이 없이 진행되는
경우가 많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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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
치료의 시기를 놓치는
경우가 많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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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의
증상이 있을 때는 내원하여
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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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냄새가 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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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몸에서 피가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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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몸 부위에 통증이 자주
반복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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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몸이 빨갛게 부어 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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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
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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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가 흔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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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몸에서 고름이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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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딱한 것을 씹기 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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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치가 없는데도 찬 것을
먹으면 이가 시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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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이 사이에 음식물이
자주 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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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몸이 근질거린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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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가 들뜬 느낌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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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주질환의
가장 큰 원인은 구강내
위생상태의 불량에 있는데
이를 세분하여 보면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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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물
찌꺼기의 구강내 잔류,
치태와 치석의 침착,
구강내 미생물의 작용,
불량 보철물의 장착등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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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적인
원인이 되며, 임신과
내분비계 장애 또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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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주질환의 원인이
되는 세균성 치태와 치석을
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
치료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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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적인 잇몸치료는 스켈링과 잇몸치료를
통해 이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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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평가를
통해 염증원인이 쉽게
제거되기 어려운 경우는
잇몸 수술을 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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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주질환은
재발을 막기 위해 치료
후의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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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3~6개월마다 정기
검진을 통해 전문가
치주관리를 정기적으로
받을 필요가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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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
잇솔질 방법의 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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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
치주질환의
발생은
잘못된
잇솔질법으로
인해
구강내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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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존하게된
음식물과
세균(프라그)
에
의해
발생하게
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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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
이러한
원인물질이
치아주위에
남아
있지
않도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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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한
잇솔질
방법을
익혀서
본인의
습관이
되게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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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하는
것이
필요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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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
스케일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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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
표면에 붙어있는
음식물 잔사,
치석, 외인성
색소 등을
제거하고 거칠어진
치아 표면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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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끄럽게
하는 전문가가
행하는 술식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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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일링을
하게 되면
이가 시리거나
조금 흔들리는
느낌이 드는
경우가 있는데
이는 치태,
치석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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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거되어
치아가 일시적으로
예민해지는
경우로 지극히
정상적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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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
치주소파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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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취
하에서 잇몸
하방의 염증조직을
제거하는 술식
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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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)
치주조직 재생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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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적인
잇몸 치료
를 마치면
재평가를 합니다.
치료가 더
필요하다고
판단된 부위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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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몸수술과정을
통해 잇몸
상황에 맞는
처치를 받게
됩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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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조골
및 치주 조직이
많이 손상되어
소실되었을
경우에 행하는
잇몸조직 재생술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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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
치주치료의 평가 |
- 잇몸치료를
잘하면 뼈가 다시 튼튼해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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