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것도 아마 실장님 작품... 정쌤 같기도 하고... 노래를 보아하니 아마도 실장님...^^
근무할때는 한번 들어오기가 그렇게도 힘들더니...^^ 보고싶어 들렀습니다
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내요  ^^
어찌 원장님은 안보이시내요... 원장님 전화 못드려서 죄송해요
매일 아침일찍출근해서 새벽까지 일하다보니 ...--; 핑게구요 죄송해요 ^^
쉬울꺼란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요즘엔 조금씩 지쳐가내요
그때마다 한결가족들이 얼마나 보고 싶던지...
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^^
7월까진 주말에 계속해서 세미나 있어서 집에갈일이 없지만
혹 가게되면 한번 찾아뵐께요

그렇지 않아도 며칠전 아침회의시간에 노실장 이야기 했었는데..
어디가든  잘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.
날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세미나 하다니 .. 엄청난 인물이 되가고 있겠네?!.^^
가끔 생각해. 보고 싶고.
밥 잘 챙겨 묵고 힘들면 우리 생각함서 힘내렴. 파이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