뛰어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즐거워보여 나도 함께 끼어들어 뛰고 싶네요.
봄날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들,
삶이 늘 뛰어오르던 순간의 기쁨처럼 설레이기를!!

우하하하하!!!!!
웃긴다 웃겨!
이간은 옆라인이 죽음인데~~~~
조샘 이악문모습 하하하하ㅏㅎ하

내가 저렇게 뛰었단 말이죠 ㅋㅋ
나이 40넘어 저정도면 잘 뛴거죠... 그쵸 ^^

하하하하하하핫
질펀한 엉덩이// 아~ 부끄라  >.<
배경과 모델들 정말 왕킹짱이네요.ㅎㅎ

우하하~~ㅋ

제 표정은 정~말 웃끼네요 ㅋㅋ

아쉬운건  좀 빨리 뛰었다면 공중에 떠있는건데 ^o^

점프 사진을 어떻게 이렇게 기가 막히게 찍으셨죠?
오랜만에 들어와 사진 잘 보고 갑니다..다들 잘 계시죠?
한결 식구들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거 같아요..

윤경아. 살아있니?
아기는 잘 크고 있고?  보고싶구나.

이게 그사진이군요! 진료실에 걸려있는 그 즐거워보이는 사진!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