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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9-04-21 19:03 조회2,233회 댓글3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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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아빠손을 잡고 따라온 승범이
그렇지만 어엿하게 약속시간이 배정되어있는 환자 입니다.
아빠는 먼곳에서 치료 받고 있어도
혼자서 여유롭게 치료 받는 승범이
한결 가족들 ... 5살 승범이 보며 참 행복했답니다.
그렇지만 어엿하게 약속시간이 배정되어있는 환자 입니다.
아빠는 먼곳에서 치료 받고 있어도
혼자서 여유롭게 치료 받는 승범이
한결 가족들 ... 5살 승범이 보며 참 행복했답니다.
댓글목록
정쌤님의 댓글
정쌤 작성일승범이만 보면 웃음이 나면서 행복해져요~~ ^0^
박순복님의 댓글
박순복
작성일
우리 아들을 너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우리집에서는 말성쟁이 장난꾸러기인데
치과에만 가면 얌전해 지네요.
이쁜 이모들이 너무 잘 해 주셔서 그러는 것 같아요.
집 앞 치과에서는 들어가기 전부터 울고 불고 하였는데,
한결치과에 가면서는 혼자서 치료도 잘 받고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.
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
정쌤님의 댓글
정쌤 작성일
정말 승범이가 울고 불고 하셨단 말인가요?
승범이 정말 얌전히 잘 치료 받는데..
치료 잘 받아주는 승범이한테 저희가 고맙네요 ^0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