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이맘때가 되면 안올것 같은데,
아니 오지 않았으면 하는데
그래도 늘 설레임과 긴장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.

작년에는 참으로 많은 변화와 바쁨이 있었던것 같구요.
그 핑계로 잦은 안부와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.

제가 전문가로 나가는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해였다고 여겨주시어
용서 바랍니다.

기축년 새해가 여지없이 밝았습니다.
우리 한결 식구 여러분들
늘 변함없이 행복하고 평안하십시요
아울러 뜻하는 소망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.

원장님도 강의 나가실라~~
진료하실라~~
세미나 하실라~~
겁나게 바쁘실텐데, 시간과 건강 안배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.

한결 식구여러분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~~홧팅

몸은 나타나지 않으셔도 늘 마음쓰고 계심을 느낍니다.
어머님 새해 축원에 뜻을 품고 나아가는 길에 돌부리 하나도 걸리지 말라 하셨는데
그러한 마음을 전합니다.
정말로 하고자 하는 일 잘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길 축원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