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료하고 나니 참 잘했다 생각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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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8-09-19 15:09 조회2,80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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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대 중반의 여성 환자분으로 다른 지역에서 임플란트 치료차
먼길을 다니셨던 환자분입니다.
치료를 잘 마치고 식사도 잘 하신다며 환하게 웃어주시던 모습이
참 흐뭇하였답니다.
먼길을 다니셨던 환자분입니다.
치료를 잘 마치고 식사도 잘 하신다며 환하게 웃어주시던 모습이
참 흐뭇하였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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